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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대표님께서 하나씩 먹으라고 나눠준 묘상한 귤...
한라봉도 아니고 천혜향도 아니고 이 종자는 또 모지??
대표님이 들고 오신 박스를 보고 레드향이란 사실을 알았네요~
열심히 껍질까 한알을 입에 쏙 넣어보고는
입이 떠억~!! 와~~~ 진짜 달고 맛나다~!!
바로 부모님 생각이나서 한박스~!
남친부모님집 한박스~!
친구 생일선물로 한박스~!
주문합니다~^^
종종 이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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