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상품 사용후기입니다.
주말에 고향에 홀로 계신 모친을 뵈려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효도함 하려고 황금향을 보내드렸는데
무척 좋아 하시길래 흐뭇했었는데
생전처음으로 추운 겨울밤 엄마와둘이서 티비보면
일흔이 넘어신 엄마가 가주시는 황금향을 먹는 맛이란
ㄱㅁ동..감동..감동
아....오늘 22일의 하루일과는 추억여행일듯...
비밀번호
/ byte
댓글달기이름비밀번호
5 4 3 2 1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장바구니 0개
본 결체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